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대한민국 (문단 편집) === 한국 인터넷의 반중/혐중 === 당연히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도 국내에서 반중 감정은 그대로 이어졌으며, 수많은 사이트에서 극도의 반중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 대개 익명인 인터넷인 만큼 노골적 표현이 많은데 중국에 관한 얘기만 나오면 원색적인 욕설 및 공격성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나 불법 조업 문제 같은 민감한 문제가 나오면 그 공격성은 평소보다 커지며 한국판 넷 우익을 보는 듯한 중국과 중국인 그 자체를 혐오하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 특히나 사드 사태 이후로 혐중이 심해진 이후에는 중국이 깽판을 치는 내용의 게시물이라면 [[위 아 더 월드|정치 성향이나 성별 갈등으로 다투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이구동성으로 중국을 욕하는 놀라운 화합의 장]]을 볼 수 있다. 또한, 포털 사이트나 언론사에서 중국 관련 기사가 올라와도 욕설과 비방을 잇는데, 특히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면 조롱하는 글을 올리는 극단적인 일도 있다. 특히 동북공정 등 외교적 분쟁거리라도 터진 날에는 중국 관련 뉴스에서는 댓글 수가 늘어서 중국에 대한 원색적인 글로 반중 감정도 부추기며, 그 밖에도 중국과 관련한 기사는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으로 중국을 조롱하는 댓글들이 장식한다. 이런 와중에 조금이라도 중국을 두둔하거나 반격하는 글이 올라오면 "너 조선족이지?" 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일부는 블로그나 홈페이지까지 쫓아간 뒤 서슴없이 모욕적인 글을 올리며, 더 나아가서는 범죄 수준으로 개인용 메일이나 쪽지로까지 공격적인 말도 한다. 게다가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로 인해 중국에 관심이 생기거나, 호감적인 발언을 하는 것만으로도 욕설을 퍼붓는 사람도 있다. 게임에서는 중국인만 보면 핵유저라느니 하는 선입견[* 단순히 선입견이라고 치부하기엔 극소수라도 중국 인구라는 거대한 스케일 때문에 너무 많다는 걸 잊지 말자. 인구의 0.01%가 핵을 쓴다해도 그게 140만명이다.]을 갖고 중국인 플레이어에게 비매너 행위를 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일부 유저들이 있다. 혐한 성향 중국인들이 이걸 중국 웹사이트에 퍼가서, 중국에서 반한감정을 부채질하기도 한다. 2010년대 후반에는 한국의 우익, 보수성향 웹사이트에서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라는 문구가[* 1989년 [[천안문 6.4 항쟁|천안문 사태]]를 들어 착한 중국인은 이 때 다 죽었다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진짜로 중국 공산당에 대항하는 선한 중국인은 이미 탱크에 깔려 죽었다고 한다. 이들은 중국인 자체를 혐오한다기보다는 중국 공산당 체제에 순응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중국인을 [[좀비|산송장]]이나 다름없다며 조롱하는 의미라고 주장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인 전체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의견이 있다.] 유행어처럼 번졌고 이는 친민주당 성향의 커뮤니티인 [[루리웹]]에서 탄생한 '''[[시진핑핑이]]'''는 친국민의힘 성향 사이트에도 퍼졌다. 유튜브 같은 사이트에서도 극우성향의 반중채널이 심심찮게 보인다.[* [[안정권]], 김정민, 뉴스타운 등이 있다.] 다만 현재의 반중 감정은 정치성향을 막론하고 상당히 퍼져있는 상황이다. ||<:>{{{#!folding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의 당시 공지사항 스크린샷 (펼치기/접기) ||[[파일:Screenshot_minusone.jpg|width=300]]|| }}}|| 중국인과 조선족을 알바로 쓰기로 유명한 [[디시인사이드]]의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은 하도 [[조선족]] 알바들에 의해 지쳐서인지, 급기야 위 스샷에 적힌 내용의 글을 공지로 등록했다. 중국에 대한 반감은 고스란히 인터넷이나 게임, 영화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타이완 넘버원]]. [[PUBG]]에서 중국인들을 만날 때마다 한국인들은 [[타이완 넘버원]] 등으로 중국인들을 도발하는 게 예사가 되었고, 이에 대응해 중국인들도 한국인을 도발한다. 다른 멀티플레이 매칭 기반 게임에서도 한국인과 중국인 게이머들은 보이스챗이나 채팅창 등으로 [[반어법|서로의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는건 기본에 서로의 시국을 걱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